[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음악 교육 프랜차이즈 ‘감성실용음악학원’이 서울 세텍(SETEC)에서 6월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5회 서울 국제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지난 2013년 처음 분당에 본원을 오픈한 ‘감성실용음악학원’은 노래 잘 부르는 법, 프로포즈 하는 법, 직장인들의 취미생활 등 기존의 교육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강조하며 대한민국 실용음악학원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16년 처음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하여 성남점, 과천점, 용인 보정점, 강남 역삼점, 배곧 시흥점 등 가맹점을 유치하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성실용음악학원’은 비전공자도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과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 그리고 면세사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성실용음악학원은 “다년간 검증받은 교육 프로세스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밝힌 뒤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감성실용음악학원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다“라고 밝혔다.
한편 ‘감성실용음악학원’은 단 한분을 위한 1:1 창업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창업준비, 상권 입지 분석, 점포 계약, 강사채용,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각 지점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